사장님...너무 많이 퍼주신거 아닌가요 ㅠㅠㅠ 여자친구와 함께 라쿤씨 라는 브랜드를 통해 좋은 추억들을 많이 쌓았어요... 정말 좋아했는데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브랜드가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... 괜히 제 일도 아닌데 슬프고 그래서 잊지 말고 기억하자는 마음으로 립밤을 2개 주문했어요.. 아니 그런데 6개를 담아주시면 어떡해요 ㅠㅠ...새로 오픈하는 브랜드에서도 함께 할께요,,, 정말 감사합니다😭